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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아...진짜..

작성자 아자아자(ip:)

작성일 2012-03-21

조회 1762

내용

한 두달전 자기 전에 뒹굴 뒹굴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질경이' 홍보영상을 보고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그저 여성청결제 이름이 질경이?ㅋㅋ 중의적인데 하며 요즘 제품 답지 않게 순 우리말로 된 제품이길래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검색을 해봤는데 20알에 6만원...;; 학생인 저로써는 너무 큰 금액이라고 생각했고 평소에 딱히 여성 청결제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꼈던지라 그냥 잊고 있던 터였죠 그런데 몇 주 쯤 지나서 마법에 걸렸어요.보통때에도 냄새가 조금은 나는 편이었지만 그건 당연히 나는 냄새라고 생각했는데 아오.. 이번엔 진짜 좀 뭔가 더 구린 냄새가';; 나더라고요 진짜 충격적이었던건 지하철에 뛰어 가는 도중에 저에게서 스멀스멀 비린내가 나고 지하철에 앉자마자 저도 느끼고 옆에있던 아저씨도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다른 좌석으로 옮기시더라구요.. 또 학교에서 강의듣고 일어서는데도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남자친구랑 관계할때도 소극적이게되고, 그리고 몇 달전부터 남친이 자꾸 조여보라고;; 하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바로 찾은게 질경이! 사용법 문의 했더니 다음날 바로 전화와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엊그제부터 2일 2알씩 사용했어요  그리고 어제는..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어요..ㅋㅋㅋ어제없던 꽉!!!참을... 아.. 남자친구가 이걸 말한거구나..ㅋㅋㅋ했찌용  ~색깔도 쫌 달라진것같고.. 아직 남자친구한테 실험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만족하고 있어요ㅋㅋㅋ 일단 냄새랑 효과는 본것같아서 2일만 쓰구요 주기를 찾아보겠습니다!ㅋㅋ 아까 친구들 만나서 질경이 후기 말해줬더니 방금 "야 아까 그거 이름뭐라고?" 하면서 문자오네요 ㅋㅋㅋ 전 용돈 좀 더 모아서 엄마도 하나 사드리려구요~ 진짜 왜 두어달을 망설였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솔직히 실버정도 가격은 친구들이랑 놀면 하루에 우습게 쓰는 돈이거든요 그리고 매일 쓸 필요도 없어서 번거롭지도 않구~ 효과는 짱이고~ 이건 청결제 이상이에요 !ㅠㅠ 진짜 22세기 형 청결젠가봐요 ㅠ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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