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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 직접 사용해보구 깜놀~~

작성자(ip:)

작성일 2012-03-22

조회 1507

내용

정말 의심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사람중에 1인이지요. 구매하기 전에 후기들을 읽으며.. 거짓말일거야~~ 정말 알바들이 좋은 얘기들만 써 놓은걸꺼야~~라며.. 반신반의 하면서도 왠지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지요. 구매한 날짜를 이메일을 통해서 보니까 2011년 11월 9일 새벽 3시 26분에 주문을 했더라구요. 나처럼 믿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주문내역을 보여드리려 했더니 파일첨부 란이.. 없네요. (짧게 쓰려했는데..왠지 얘기가 길어질거 같음) 질경이를 받자마자 그날밤에 후기에서처럼 2알을~~~~ 둘쨋날도 2알.. 사용.. 확실히 냄새가 사라짐... 세쨋날도 2알.. 사용.. 난 냄새보다도 잿밥에 관심이 있어서 은근 기대.. 근데 이게 왠일.. 조마조마 하던 마술이 제 날짜에 안나오구.. 네쨋날 빵 터져버렸어요..ㅠ 이룬... 글케 6알을 쓴채로 확인도 못해보구 일주일이 지나버리고.. 효과를 확인하지 못해선지.. 서랍에 넣어 둔채로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얼마전 찜질방에서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세정제 얘기도 나오구 이쁜이 수술등등.. 잡다한 얘기들을 나누다..내가 질경이 얘길 했지요 그랬더니 친구가 나머질 다 써보구 효과 좋으면 자기도 같이 구매해 달라네요 집에 오자마자 서랍속에 있던 질경이를 그날 밤부터..한알씩..3일을 쓰고.. 그 뒷날 드디어 ㅉ ㅏ잔.. 남편이랑 삐리리~~~^^* 기대도 안했는데.. 남편 왈~ 밸리 다시 하냐며.. 완전 좋다구..난리에요. 다른 인터넷쇼핑이며.. 그 어디에서도 후기는 처음 써 봅니다. 솔직히 사은품 욕심도 나구..거짓말일거라 생각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혹시나 의심되는 분들은 저에게 답글 주시면..알바가 아니라는 확인시켜 드릴께요 재구매 하러 왔다가 넘 길게 남기고 가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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