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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산부인과 안갑니다.

작성자 한영(ip:)

작성일 2012-03-22

조회 1408

내용

몇년전인가 부터 1년에 2~3번씩 관계를 가지면 냄새가 나서 신경쓰여 그럴때마다 산부인과를 다녔습니다. 솔직히 산부인과는 나이가 들어도 꺼림직하고 또 기본 7일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라는 약을 복용하고 나면 기운이 빠지고 몽롱하고 아마도 성분이 독해서 그런지 치료기간에는 외출을 자제하며 약을 복용해왔습니다. 몸에 뭔 병이 있나 싶어 비싼 검사까지 해보았지만 이상은 없고 의사 선생님은 단지 감기처럼 몸에서 저항력이 떨어지면 감기처럼 오는것이니 그때 그때 치료를 잘 받으라는 이야기~ 여자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신경이 너무 쓰이는 스트레스로 독한약을 먹지않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 찾던중 우연히 질경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문할때까지는 믿음은 별로였습니다.  며칠간 사용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몇달이 지난 어제 분비물이 팬티에 묻는것 같아 쓰던 질경이를 찾아 사용하고 잠이 들었는데 정말 어제 질퍽한 느낌이 거의 사라진듯 합니다. 오늘 내일 또 사용하면 진료와 예방이 될듯합니다. 앞으로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 할머니가 되어 질이 깨끗해지기 전까지는 병원에 가지 않고 치료하는 질경이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또 주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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