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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이번주 결혼합니다.

작성자(ip:)

작성일 2012-03-28

조회 1222

내용

평소에 분비물도 심하고 분비물이 심해서 늘... 검은색 속옷은 민망한 상태가 되고 예민한 탓에 치마나 스타킹 바지 어떤옷이든 혹,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해서 누가 다가오는걸 꺼려했었습니다. 첨에 두알 그다음날 두알 연달아 사용하면서 둘째날 사용시 여러 ~ 친구 추천으로 알게 되었지만 사용하고 난뒤에 남자친구가 다리 베개를 해달라고 해도 이제 당당히... ^^ 꼭 담요를 덮고 다리 베개를 해주고 했었거든요~ ㅠㅠ 그리고 이번주 결혼을 합니다. 신혼여행을 위해서 금요일쯤 두알을 또 사용할려고 합니다. 사용하고 난뒤에는 정말 한동안 항상 민망했던 속옷이 깨끗하게 벗어 씻을수 있다는걸 확인했어요. 후기에 보이듯... 저도 첨에는 아랫배가 좀 불편하다 싶을정도로 이 느낌 머지? 했었는데 그런분이 저말고도 있으셨네요... 그렇게 아픈건 아니고 인거 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머 그런 느낌입니다. 아마 예민해서 그런거 같아요~! 말할수 없는 참.. 민망한곳의 청결... 이제는 정말 모두가 당당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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