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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새(ip:)

작성일 2012-03-28

조회 1413

내용

저는 자궁근종과 생리통이 심해서.. 작년에 자궁적출 수술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두...질경이를 추천 받았지만... 어리석게도 믿지 못하고.. 병원에만... 열심히..좇아 다녔습니다 산부인과는 전국적으로 쫓아 다녔구... 틈틈이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구... 기치료도 받으러 다녔구... 하지만 끝내...... 자궁적출수술을 받았습니다 자궁적출을 받은후에도.... 아랫배가 뭉직하고.. 질염도 가끔씩 오고.. 이런 하소연을 했더니.. 지인이 얘길 또 해주면서... 질경이를 두알 주면서... 저에게 직접 체험을 해보라고..권해주셔서 제가 밑져야...본전이다 는 생각으로 사용을 했는데.. 아~~~! 대박~~~ 넘 좋아서....저두 골드를 바로 구입을 해서 지금 사용중입니다 저에게 권해 주셨던 분한테...지금은..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진즉...강력하게 추천을 해줬으면....내가 자궁적출수술을 안 받았을텐데... 너......탓이여...... 하면서.......ㅎㅎㅎ 질경이를 만들어서...저에게 만족감을 주신...회사가족분들께... 머리 숙여...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최고에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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