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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감사해요~

작성자 은영씨(ip:)

작성일 2012-03-28

조회 684

내용

친구에 권유로 질경이를 써보기 시작했어요ㅋ 처음엔 구매할까말까 해봐서 머되겠나라는 생각이였는데 잘못된생각이였네요 진짜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보고경험해봐야아는듯! 저는 사오일쓰고 지금 마법에 걸려서 중단중이예요. (원래 첫날 생리통 약먹을까말까 고민할정도로 심했는데 지금은 그다지 통이 약하네요.. 질경이때문인지는 아직 확신이 안서서 일단 패스!) 삼일째 정도는 분비물도 확줄었고 불쾌한 냄새도 안나네요. 정말 돈들인거 안아까울정도예요. 아! 친구는 삼일째 가렵고 따가웠다해서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개개인마다 다른듯하네요 제친구는 몸이 많이 안좋았는가바요. 항상 저는 몸이차워서 그런지 분비물이 심해서 라이너안차면 안될정도였거든요 라이너는 ..꼭 소지품으로 들고 다녔었죠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질때도 냄새때문에 신경쓰이고..... 산부인과가도 약처방받고 나면 그때 순간만 괜찮지 또 다시 나오드라구요. 그럴때마다 매번 산부인과가기도 귀찮고 ..... 산부인과에서 팬티라이너는 안하는게 좋다..는데 어떻게 안할수가 있겠서여.... 분비물이 심해서 라이너 안하면 안되는데.. 그러던 중에 질경이를 만났고 몸 건강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하우동천 질경이' 번창하세요~ 친구야 고마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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