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넘 좋아요~ ^^ 첨 사용해봤는데... 뭐라고 표현이 안되는~~ 직접 경험을 해봐야..아~이래서 질경이가 좋구나..하는 그런표현^^* 분비물도 심하고... 분비물? 그런거에서 냄새도 나고 작년에 제가 수술도 했던터라... 폴립수술 그런거 햇거든요... 그거 하고나서부터 분비물도 더 심하고..냄새도 그렇고.. 아직 결혼도 안한 처녀인데.... 걱정도 되고..... 그래서 인터넷 찾다가 질경이라는것을 알게되엇는데.. 질경이가 몬가...하고 후기들도 보고 성분들도 보고.. 제가 원래 의심이 많은터라.. ^^;; 후기들에서 효과들을 너무 보셨다고 해서 ... 혹시나 하는맘에 첨부터 덜컥 골드를 구입햇어요.. ^^ 배송되자 마자 당일날 2알써보고 담날 또 써보고.. 분비물도 줄어들고 ...냄새도 안나고..얼마나 놀랬는지.. 내 몸에 뭔가 이상이 생긴건가 하고 놀랫어요.. 그래서 묻고 답하기에 글을 남겨서 질문을 들였더니.. 전화가 오셔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제서야.. 안심이 됐지뭐에요.^^(그정도로 신기한...) 남자친구도 좋아해요~~ 후기에 뽀송뽀송 그게 무슨 말인지 실감이 났다는...ㅎㅎ 너 무슨짓했냐....하면서~~의심을 하는...ㅋ그래서 질경이 대해서..알려줬더니.. 남자친구도 신기해하더라구요..ㅋㅋ 골드 다쓰고나면...남자친구가 구입해주겠다고...호호호호 남자 친구도 좋은걸 알아가지고~~ 이벤트까지 하니.... 전 넘 좋지요...ㅎ 고민하시는분들 고민하지마세요.ㅋㅋ 직접 경험 해보시면 아~ 질경이구나 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