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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혹시나해서~

작성자 소영맘(ip:)

작성일 2012-04-03

조회 1031

내용

언제부터인가 나만이 느끼는 냄새인지 항상 주위사람들을 의식하게 되더라구요. 병원을 가봐야 하나 고민하다가 인터넷에 질경이가 나와 반신반의 하며 10알을 구입했어요. 첫날과 둘째날은 두알을 사용하고 그다음엔 한알을 사용했는데 냄새를 일부러 맡아보아도 냄새가 나질 않는 거예요. 너무나 기뻤어요. 그후 며칠이후에 똑같은 방법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며칠전에 특허를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 반가웠고 행사도 한다해 겸사겸사 20알을 재구매하며 늦었지만 몇자적어 보았네요. 더욱더 번창하시고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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