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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시원한 답을 얻은 기분

작성자 감사(ip:)

작성일 2012-04-03

조회 1246

내용

40대 아줌마로써 청결제라고 하면 여러가지 종류를 많이 써온터라 아무리 좋다고 해도 믿을수가 없었어요 검색 또 검색하며 함 써볼까 아니야 이런 사이트는 이상한 사이트야 괜히 잘못 샀다가 생고생하는것 아냐 의심또 의심하다가 사용후기를 보고 또 보고 어느날 이렇게 좋다고 올리는데 한번 믿어볼까 속는셈치고 사볼까 이런 맘으로 샀네요 처음사용하고 화한 느낌에 큰일났다 이런 반응이 올수도 있다곤 했지만 나한테 이런 반응이 왠지 걱정스럽더라구요 그치만 하루 이틀 사용해보니 진짜 냄새가 나질 않아요. 이게 왠일 일까 진짜 팬티를 들고 냄새를 맡아도 보고 참 의심병은 고쳐지질 않더라구요. 다른 좋은 이야기들도 참 많았잖아요. 혹시 나에게도 하며 신랑이랑 함께 한 순간 힘들어 하는 울신랑 무언가 말로는 하진 않지만 무지 좋아라하는 신랑을 보면서 아하 진짜구나 사실 질경이를 사용할때도 한개는 괜찮은데 두개째는 힘들더라구요.. 아무튼 제몸에는 전혀 해를 끼치는 제품이 아니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그대신 이제품은 이젠 나에게 필수품이 되겠구나 가격을 조금 내려주심 어떨지 아줌마들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데 사실 부담스런 가격이네요.. 재구매 들어왔다가 후기 쓰고 갑니다. 나만 알고 싶지만 그럼 왠지 미안해서리 아줌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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