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광고를 보고 반신반의로 10정을 구매하였어요.. 처음에는 청결제 사용만을 목적으로... 그런데 한 두번 사용하고 나니 정말로 특유의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사용을 자제하고 잊고 있었지요..ㅋ 아껴 쓸려고..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그러는거예요.. 요즘 운동 안하느냐고..느낌이 먼저하고 달라졌다고요..ㅋ 그래 자존심도 상하고 해서 가만 생각해 보니 질경이 생각이 언뜻.. 다시 사용해 봤지요.. 결과는 대만족...ㅎ 오늘 재구매 했습니다.. 감사드려요..하우동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