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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에 가장 가까운 처방...질경이 눈물나게 감사드려요

작성자 이혜영(ip:)

작성일 2012-04-04

조회 1408

내용

안녕하세요..저는 33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낳고서 질염을 무슨 감기처럼 달고 살았습니다.. 흔히들 염염을 아랫도리 감기라 하긴하죠.. 가렵고..남모를 고통 ... 이사이트에서 이글 읽으시는 분들은.. 아마 구구절절히 적지않아도 아실거에요 산부인과가서..돈은 돈대로 아깝고.. 잠시뿐인.. 약 먹으면서 속도 좋지않고.. 한시적이더라구요.. 늘 바깥활동하며 팬티가 젖을까...조마조마.. 그 불편함...누가 식초로 씻으면 좋다고 해서 뒷물을 해봐도 별 효과없었어요.. 그러다가 약에 질린 전 뭔가 다른방법이 없을까..웹서핑하다 우연히 이곳 추천글보고 정말 의심많은 나지만... 할걸 다해보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마지막으로 해보자..싶어 써보았더니.. 세상에..정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더군요 3일 사이트에서 본 방법대로 하니까.. 일주일만에.. 언제그랬냐는듯 제 속옷은 뽀송뽀송하고.. 남편과의 관계에서도..홍홍^^자주 안아주더라구요.. 요것까진 바라지도 않았는데.. 정말 후기에 사람들이 괜한말 을 쓴것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암튼..지긋 지긋한 산부인과 냉대하 단골손님으로 부터 벗어나서 너무 좋구요.. 저는 뭔가 인위적인것이 아니라 가장 자연에 가까운...그런 처방으로 효과를 보는거라 더 믿음이 갑니다.. 하우동천 업체분께 너무 감사드리고...앞으로도 널리널리 번성하여 여성건강에 앞장서주세요... 개인적바람은...저는 효과보고..도저히 질경이를 끊을수가 없네요.. 계속 쓸건데...단골고객에게는 좀더 많은 혜택 을 주셨음합니다..^^* 아무래도 한번쓰고 말게 아니니까.. 금전적 부담이...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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