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을 둔 사십대 중반의 맘입니다.산부인과 의사샘이 말씀하시길... 여성에게 있어 가장 오기 싫어하는 곳이 부인과지만 또한 가장 친해져야 하는곳도 산인과라고... 저도 아이들을 출산하기 위한 곳으로만 산부인과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네요. 점점 관계시 바람빠지는 소리?에 민망하기도 하고 불쾌한 냄새와 분비물도 있고해서 나름 고민도 많이 했지만 병원에 가긴 싫었어요. 내성적인 성격이라 누구에게 묻거나 말하지도 못하고 인터넷상으로 이쁜이 수술이나 케겔운동요법등..검색만 하고 다녔죠. 그러던중 우연히 질경이를 알게되었고 후기만 읽기를 반복했답니다. 저도 여느 주부들과 마찬가지로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컸기에 지르지도 못하고 들락날락만 했었죠. 그러다가 큰맘먹고 골드를 주문해서 사용하게 되었구요..효과를 보고있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 헐거웠던 곳이 확실이 살이올라 조여주는 느낌. 생리후 불쾌한 냄새, 분비물이 없어졌다는 신기함. 뽀송뽀송하고 깨끗한 느낌. 그동안 말못할 고민들이 해결되어 기분이 좋았답니다. 신랑이 해외출장이 잦은관계로 아껴아껴 사용하다보니 1알 남아있던중 특허행사 이벤트 문자를 받게되어 고마웠고 신청하러왔다가 후기남깁니다.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분들, 망설이시고 계시는분들 모두 고민하지 마시고 사용해 보세요. 좋은 효과 보시고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특허등록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