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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솔직한 사용후기

작성자 여자의향기(ip:)

작성일 2012-04-10

조회 2643

내용

솔직히 30이 넘도록 청결제사용을 안했어요 질염이 있는것도 그렇다고 냄새가 심한것도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생리기간엔 원래 나는거라 여겼고 어디선가 봤는데 병에선원래 약간의 시큼한 냄새가 나는거라고 봤던터라 별루 개의치 않았답니다 순전히 저만의 착각 이였던거죠ㅠㅠ 남편이 말해주기전에는요 처음에 들을땐 그냥 넘겼는데 몇번 반복되다보니 남편이지만 챙피하기도하고 자존심도 상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관계도 피하게되고 거리가 점점멀어지기 시작했죠 그리곤 괜찮다는 청결제도 찾아쓰게되고.... 그래도 안에서 부터 나는 냄새는 어떻게 해결이 잘 되지 않는것 같아 이곳 저곳 인터넷보던중 질경이를 발견... 처음엔 가격도 그렇고 반신반의하는 생각으로 몇번을 망설이며 후기만 열심확인 하기를 몇일...혹시나하며 구입했죠 처음1일 2알 사용 헉!!!! 다음날 냄새가 바로 사라지고 팬티에선 향기가~~~ 3일을 사용하고 남편과 관계... 딱히 다른 사람처럼 효과가 없는것 같았어요,,,첫번째 사용에선.. 그래도 냄새가 안난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했죠 그리고 다음주 다시2틀 사용.... 그런데 이번엔 틀리더라구요 제가 느껴지는 감도 틀리고.. 자신있게 남편에게 먼저 대쉬했죠^^* 남편이 별 말이없는 편이라 그쪽으론...그렇지만 느낌으로 알수있더라구요 만족 만족 대만족하는 느낌 특히 제가 넘 마니 느껴졌죠 그리고 몇일을 들이대는 통에 쪼끔은 힘들었지만 넘 행복했담니다 이젠 은근 중독 수준이랄까 자신감도 생기고... 다쓰고 없으니 걱정부터 되더라구요 구입하러 들어왔다가 이렇게 글남겨요 혹 저같이 망설이는 분들!! 망설이지 말구 바로 클릭하세요 절~~~~대 후회 없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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