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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넘 이쁜 내꺼

작성자 깔끔(ip:)

작성일 2012-04-11

조회 2914

내용

전 원래 건강한편이라... 냉대하 질염..이런거 모르고 삽니다 희한하게 냄새도 없구요 산부인과도 가끔 자궁암정기검진외에는 가지 않을정도이구요 그래도 워낙에 속옷에 뭔가 뭍는걸 싫어하는지라 항상 팬티라이너를 착용하는데 이것이 되려 건강에 해가 되진 않을까 염려하던차에... 우연히 광고로 알게된 질경이...그리고 다른분들의 후기를 읽어보고는 그냥질세정제 정도로 생각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알려주신 사용법대로 이틀을 하루간격을 두고 사용했습니다 그니까 월 수 일케 두번이네요 그리고는 신경을 안썼어요 어느날 회사에서 팬티라이너가??없는 바람에..그냥 착용하지 않고 있었죠 저녁에 집에와서 속옷을 벗어보니.. 헉 완전 깨끗합니다 냄새도..원래 속옷에서 났던 섬유유연제의 향긋한 냄새만 연하게.... 아....질경이 이런거구나...싶더군요 근데 요즘들어 제 몸의 또다른 변화가 있더군요 남친이 지방에 장기출장중이라 아직 다른 효과는 확인하지 못했었는데... 뭔가 아랫부분이 짱짱해지는 느낌? 모르겠어요 참 특이한 느낌이예요 요즘 많이들 하시는 질성형을 하게되면 이런 느낌이 들까...싶더라구요 이번주말에 남친이 오는데 빨리 테스트해보고 싶어요 만일에 남친도 저도 대만족한다면....ㅎㅎㅎㅎㅎㅎ 저 60,000원에 엄청 이쁜이 수술한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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