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의 주부입니다. 전 가끔씩 냉대하와 악취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는 한답니다. 사실 병원가기가 그닥 내키지 않는거라 미루고 참고 그러다 한번 방문하기가 고작인데요... 치료 또한 며칠 받다가 그만두면??얼마 지나지 않아 곧 재발하고 그러더라구요. 또 참아보고...... 반복되는거죠.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질경이를 알게 되었구요, 별 망설임없이, 큰 기대도 하지않고 일단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터에 4일간은 2알씩 매일밤 사용하였구요, 하루 쉬어보고 이틀간 1알씩 사용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날이 오늘인데요... 분비물의 양이 많이 줄어들었구요(아직 조금은 묻어납니다.개인차 일거라 생각합니다.) 악취는 3일째 되는날즘해서 사라진듯합니다. 잠시 중단하고 효과를 느껴보려고 합니다. 20정 중 10정을 사용했는데 장시간 좀 더 꾸준히 사용해본후??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지금만으로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