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하루만에 반응이 왔어요^^

작성자 놀라워(ip:)

작성일 2012-04-21

조회 1885

내용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질염을 달고 살았어요~ 저희 엄마도 자궁이 약해서 수술을 하셨고, 저도 자궁이 약해서 자궁관련해서 계속 문제가 생기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여기에 글 쓰신분들처럼 저도 질염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 육적 고생을 했는지.. 약을 먹어도 그때뿐... 결혼해서는 남편이랑 관계시에도 너무 예민해서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냄새걱정, 관계후에 악화될 질염 걱정등을 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제품 구매후 어제 저녁에 사용을 했는데 사용하면서도 최소 일주일은 해야 될꺼야. 내가 몇년 경력의 질염인데.. 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가요? 지금 1시가 다 되어가는데 속옷이 너무 뽀송뽀송 합니다. 이런적이 정말 없었거든요. 특히 지금은 생리예정일이 다가와서 더욱 양이많고 간지럽고 냄새가 나야할 시점인데 냄새는 물론 뽀송뽀송한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컴퓨터까지 켜고 이 기쁜소식을 적습니다^^ 아기가 아직 어려서 컴퓨터 잘 못하거든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돈주고 샀지만서도, 그래도 감사할만큼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여자로써도 자신감이 없고 예민했는데 하루만에 마음이 많이 느긋해진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