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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왜 이제 알았을까요 ?

작성자 란이(ip:)

작성일 2012-05-07

조회 1117

내용

질경이를 알기 전에는 조금 피곤하고 신경을 쓰는 날이면 질염이나??염증으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괜찮고 한동안 괜찮았다가 다시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이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알게된 질경이 첫째날 2알 둘째날 2알 세째날 2알 이후 한알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냄새도 분비물도 없어지고 팬티가 뽀송 뽀송..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질경이 예찬론자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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