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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말이 필요없네요.우선써봅시다

작성자 shua(ip:)

작성일 2012-05-09

조회 1418

내용

여성용품 참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비싼것도 많고요. 우선 저의 은밀한곳에 사용하는것이라 여러가지 비교해보고 고민도 많았습니다만 저와 인연이 닿은것은 질경이에요. 첨에 보곤 좀 실망이 되더군요 그냥 타이레놀크기의 알약이 전부였거든요 "에이 또 인터넷에 낚였나봐.." 하며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사용해보았어요  한알만 사용해보면서 ..그다음날, 세번째날은 제가 좀질염도 있고 분비물도 좀 잇는편이라 아무리 깨끗한날도 저녁이 되면 좀 냄새가 나곤 했거든요 근대 3일 사용후 하루종일 팬티가 너무 보송해요 이거..놀라운거 맞죠? 어메이징하요? 완전 서프라이즈!! 신세계에요.. 그 ..징그러운 질염..진짜 약먹어도 안없어져서 얼마나 속상했는데 그 비릿한 냄세때매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단 3일 사용으로 이럴수가.. 완전 팬이되어서..이렇게 후기남겨요. 다른분들 고민말고 함 사용해보시는거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이것저것 안해본거 없었거든요 좀 좋아질만 하면 도지고 도지고 ..얼마나 괴로웠는데 아직 수축 까지는 잘모르겠어요.. 삼일밖에 사용안해본터라.. 거기서도 서프라이즈한 일이 생긴다면 또 남길게요. 질경이.를 알게되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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