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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상쾌한 기분

작성자 희망(ip:)

작성일 2012-05-14

조회 1435

내용

전 원래 분비물이나 냄새가 심하게 나진 않았어요. 물론 생리때는 좀 났죠. 근데 요즘 성관계시 생선냄새같은 비릿한 냄새가 너무 역겹게 나더라구요. 너무 고민이 돼서 인터넷 검색하던중 질경이란 제품을 알게 되어서 속는셈치고 한번 구입해보자는 심정으로 실버를 구입해서 첫날2알을 썼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분비물 나온건 없었는데 몸이 너무 가볍고 상쾌하더라구요. 둘째날에도 2알 썼는데 냄새 완전히 없어졌어요. 확실히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나봐요. 질경이를 쓴 다음날은 몸이 너무 상쾌하고 남편의 반응도 아주 좋답니다. 조여짐이 확실히 느껴진다며~~~. 지금은 생리전후에만 사용해요. 아무래도 생리전후엔 냄새가 약간 있어서요. 골드로 오늘 다시 신청했어요. 고가이지만 제 몸을 위해서 이정도는 투자해도 될거 같아요. 여자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너무 씻는것은 안좋다 하니 질경이가 앞으로도 한번씩 필요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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