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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질경이를 알게된지 벌써 6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작성자 윤선(ip:)

작성일 2012-05-15

조회 1396

내용

항상 청결에 집착하며 사는 저이지만 10년을 염증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그 귀찮음과 절망감이란 겪어본사람만이 알거예요. 가기싫은 산부인과를 한달에 일주일씩은 다녔을거에요. 이젠 몸도 안듣는답니다. 솔직히 질염은 완치에 개념보다는 관리하는 질환이잖아요 그러나 질경이를 사용하면서 병원가는횟수가 현저히 줄어든거 같아요. 근데 요즘 다시 병원 신세를 지고 있어요. 좀 상태가 않좋아셔서 일단 병원치료후 질경이를 다시 꾸준히 사용해 보려고요.그동안 사용을 안했거든요.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이 질경이를 많이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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