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사용한다는 소릴듣고 이름만 알고있었어요... 되려 처음엔..친구에게 이 사이트를 소개시켜줬죠.. 써보드니 너무 좋다는 거에요....전 뭐 30년 살아오면서 별 문제 없었기에...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갑자기 염증이 생겨서 병원에 갔어요…냉도 심하고 냄새도 좀...... 치료받고 나면 괜찮더라구요~ 의사 선생님이 재발성이 높다곤 했으나 전혀 신경안썼죠.. 그런데..생리 끝나구...또 안좋아지더라구요...그러더니 그다음달에 또... 정말 정신적인 충격이 더 큰거같습니다. 남친도 예전과 달라지긴 한거 같다며... (그런쪽으론 둘다 완전 오픈 해놓은지라 편하게 말했거든요...염증생겨서 지금 컨디션 안좋다구..) 결국 사이트 들어와서 20정 짜리 질러버렸고~ 사용법은 후기보구 알고 있었던 지라... 와...정말 진작 사용할거 같았어요...전 2알씩 3일정도 사용했는데... 친구는 첫날 빼고는 괜찮다든데..근데 냄새나 이런건 전혀 없구요~ 계속 이러면 전화해서 상담한번 받아보려구요~ 아무튼!!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이제 스트레스 안받습니돠~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지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