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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사막의 오아시스

작성자 사막의꽃(ip:)

작성일 2012-05-29

조회 1499

내용

안녕하세요~ 나름 말 못할 고민으로 고생하다가 인터넷 서핑 중에 사용자님들의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피임 목적으로 루프를 설치한 이후 분비물이 갑자기 증가를 하고, 분비물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랫배도 묵직하고요~ 루프의 부작용으로 골반염이 생긴 듯 하기도 하구요~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면 분비물양도 같이 줄다가, 어느 시기다 되면 또 분비물도 많아지고 냄새도 나고, 가끔 가려움도 있을 때도 있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원래 이런 인터넷 제품은 왠지 신뢰가 가지 않아서 구매를 하지 않는데 구매를 한 날은 뭔가에 홀린듯 결제를 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사막을 헤매다 오아시를 만난 기분입니다. 제품을 받고나서 그날 오후에 잠자기 전에 처음 사용을 했습니다. 여러 사용자 분들께서 후기를 올려줬던 것 처럼,  분비물 양도 현저하게 줄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이틀을 연속하여 2알 정도 사용을 했구요. 그 다음날은 1알. 2틀 정도 사용을 안하고 생활을 했는데, 분비물이 조금 나오고 냄새도 다시 나는것 같아 다시 2알 사용~ 현재까지 사용 만족도는 10점 마점에 10점 주고 싶네요. 즉각적인 반응이 놀라울 따름이구요.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이런 효고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입니다. 여성의 몸을 아끼고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 변치 않길 바라며~ 작은 바램이 있다면 좀더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날로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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