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분비물도 많고 냄새도 심해서(외출하기가 꺼려질 정도) 또 병원을 다녀야하나 망설이다 청결제를 써보자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질경이 싸이트를 알게 됐는데요.효과를 봤다는 사용후기가 엄청나더군요.. 그래서 무조건 20정 구입했습니다. 사용후기를 너무 꼼꼼하게 읽은터라 사용방법은 잘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3일은 2알씩 직접 사용했구요.(효과는 이때 부터, 와우~ 신세계~! 분비물과 냄새가 싹~ 사라졌어요~!) 그 뒤 2틀에 1알씩 4번을 사용했습니다.. 엄마는 응가냄새나서 싫다고 놀아주지도 않고 아빠 손만 잡고 다니던 꼬마아들녀석도 이제는 달려와 안아주기도 하고 손잡고 산책도 합니다. 남편사랑은 둘째치고 꼬마녀석과의 관계 회복에 정말 행복한 나날입니다.^^ 남은 질경이는 사용 주기를 살펴서 필요시에 잘 쓰도록 할게요~ 질경이!! 무한사랑하게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