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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태어나서 처음쓰는 여성청결제..!!

작성자 뾰로롱롱(ip:)

작성일 2012-06-10

조회 1415

내용

어느날부터인가 질염에 걸렸는지 분비물이 많이나오고 그 분비물 때문에 냄새도 나고 그랬어요.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뭣하고.. 매일매일 말못할 고민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라이너는 필수가 되어버렸고, 매번 잠자리를 할때마다 남친에게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이것저것 괜히 신경이 쓰였죠. 그런 와중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질경이를 알게 되었어요. 항상 인터넷에서 이런것을 홍보들 많이 하니까 그중에 하나겠지 했는데 솔직히 너무 끌리는거에요...ㅋㅋㅋㅋ 처음엔 알바인줄알았는데. 일단은 즐겨찾기 추가해놓고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물론 틈틈이 들어와서 사람들 후기를 읽어보곤 했는데 나날이 좋은반응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결국!! 태어나서 첨으로 쓰는 여성청결제를 질경이로 택하고 바로 골드20정을 구입했습니다. 아직 20대초반이라 경제적으로 부담이 좀 되었지만 내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만 있다면 그정도 돈쯤이야!!! 하고 질렀어요! 엄마몰래 택배를 받고 바로 그날부터 2정씩 사용했는데 몇몇분들은 아까워서인지.. 용해안하구 바로 직접 하고 효과바로봤다는 글이 있었는데요 저도 아까웠기에 직접하고 (제대로하였는진모르겠지만요)효과있나? 했는데 첫날엔 잘 모르겠었어요. 그래서 그날 자기전에 한번 더 해보았죠. 그런데 이게 왠걸... 저는 이튿날이 지나도 효과가 없었어요. 한동안 사용안하다가 그 달에 생리가 끝난후에 그냥 안전하게 써보았죠. 역시 첫날엔 그렇게 확! 분비물이 없는진모르겠었지만 두번째날에~!!!!! 분비물이 확실히 줄은것 같았어요! 냄새 역시! "이건 뭐지? 어떻게 이런것을 만들었지? 왜 이제서야 효과가 나타난거니 ㅜㅜ 대박이다...!!!!" 요러고.. 효과본 담날부터 바로 친구들에게 입소문 퍼뜨리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말하다보니 친구들도 사실은 다들 그런 고민을 안고 살더군요 ㅡㅇㅡㅋㅋ 남자친구에게도 자고난 담날 용기내서 물어봤습니다. 어제 같이 잤을때 질에 해줄때 냄새가 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자기경험을 토대로 말을 주고받았을때 보통 여자들은 거의다 오징어같은 냄새가 나는데 심하면 시궁창냄새까지 난다면서 그랬던 남자친구가.ㅋㅋㅋ??전 별로안났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전혀안나더란 말이 아니고 별로 안났다고 하는것은 아직 제가 효과를 100퍼까진 못본탓일까요.ㅋㅋ; 암튼 자기는 냄새가 조금이라도 역하면 입으로 안해주는데 전 해주더라구요 ㅎㅎ(사귄이후 어제 처음 해봤음...) 뭐지?ㅋㅋㅋㅋ 확실히 분비물이랑 냄새가 줄었긴한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 이제 라이너는 안녕~ㅋㅋ 진작에 알았더라면....ㅠㅠ 사용법도..ㅠㅋㅋ 그래두 이제라도 효과보구 좋아져서 넘 좋아요!!!! 좋아요 백번 누르고싶움!! 강추~!!!! 정말 알바가아닌데도 스스로 친구들한테 입소문내고다니게됨ㅋㅋㅋㅋㅋㅋ 신기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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