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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애니데이 없이 출근할수있어요.. ^^

작성자 맑은하늘이(ip:)

작성일 2012-07-02

조회 645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의 직장맘입니다. 사무실에 남자들만 우글우글한 직장에 다녀요.. 저는 속옷을 구입한지 한달정도 되면 새로운 속으로 항상 바꿔야했고 분비물때문에... 오후 시간만되면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어요. 사장님이 절 부르는것이 제일 싫었고 남직원이 제 옆에오면 죽을것처럼 싫었어요 오전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오후만되면 아주 이상야릇한 냄새때문에 정말 싫었답니다. 몇년동안 애니데이을 항상 착용해야했고.. 산부인과는 2주에 한번씩방문해서 약처방받아서 먹으면 3일은 괸찮아요.. 3일후로 마찬가지예요. 산부인과에서 애니데이을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걸하면 더 심해진다고.. 속옷을 한벌더가지고가서 교체해서 입으라고해서 그렇게까지 해보았어요. 그런데 일하다보면 그럴 시간도 없이 바쁘게 시간이 흘러가고.. 오후되면 삼실에 남직원들 들어오고 너무 싫었어요.. 우연한 기회 친구가 요거한번 사용해보라해서 첫날 2개 사용해봤어요 .. 근데 이상하죠 그 담달 오후에 되었는데.. 말짱한거예요. 이상한 냄새도 안나고.. 퇴근해서 아들한테 물어보니 아무 냄새안단다고하네요.. 날아갈듯좋았어요 그러다가 방심하고 사용안했어요.. 그랬더니 마찬가지네요 그래서 다시 사용했어요.. 한알.. 일주일에 한알정도 몇주간 사용했더니 속옷이 다 깨끗해졌어요. 이제는 오후에 남직원들이 제 옆에와도 너무 좋아요 .. 꾸준히 사용했더라면 효과을 더 빨리봤을텐데.. 지금이라도 너무 좋아요 솔직히 조금 비싼감은 있는데요..몇년간의 애니데이가격하고 비교하면 전혀 비싼건아니어요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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