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네여.. 저도 매일 들어와 사용후기를 보면서... 의심을 많이 가졌답니다.. 하지만 내가 사용해보쥐 하며 구입한 질경이.. 첨에 구입도 골드로... 하지만 사용하면 할 수록.. 이 신비로움에 빠져들더군여... 사실 쑥스럽고 해서 주위엔 말도 없이 사용하다.. 널리 알려야 겠다는 사명감에.. 친한 언니에게 말을 하며.. 아까운 내 질경이를 나눠주었죠... 언니도 만족하는 눈치더라구여...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걱정마시고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