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에서 질경이 사용후기에 대한 글을 읽고 질경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후기들을 쭈~욱 읽고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이야기할때는 정말 그럴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얼마전 골드를 구매했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한것들은 다 진실이었어요.^^ 저 역시 많은 분들처럼 큰 병이 생겨 그런건가 병원도 가보고 쑥찜질도 해보고 약국 질정도 쓰고...이 분비물이심해 하루 속옷을 6~7번 갈아 입을 정도며 팬티라이너는 필수품이었죠. 나한테도 좋은 결과가 나올까..걱정했었는데..다행이 저한테도 아주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얼마 사용 못하고 생리가 시작 돼 버렸는데 생리때도 나던 그 심했던 냄새가 지금 현재 나지 않고 있어요. 끝나고 당분간 더 사용해야 될거 같은데 계속 사용하려면 비용이 조금은 부담되긴 하네요. 하지만, 고통받고 남눈치 보던거에 비하면 다른거 좀 줄이고 써야될거 같애요. 암튼 이런제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주변사람들에게도 꼭 알려야 되겠어요. 어제 이벤트문자 받고 오늘 재구매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