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이 사이트를 보고서.. 설마.. 에이~~ 이런 생각으로 후기를 읽고 믿지 않다가.. 남 모를 고민을 지닌 저로선... 여러사람들이 올린 후기에 혹시나 반신반의 하는 심정과 지푸라기라도 잡아볼 의향으로 첨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불쾌한 냄새가 없어졌어요. 너무 신기한거 있죠??? 늘 분비물도 심하고 불쾌한 냄새를 내가 맡아지곤 해서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녔거든요. 근데 정말 믿기지 않아요... 후기 올린 분들의 기분을 이해할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이벤트를 한다는 문자를 받고 다시 주문을 하고 갑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고민으로 망설이고 계시다면 한번쯤 저처럼 경험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 아는 분들한테도 권장하게 되는거 있죠?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