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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어서 후기 씁니다.

작성자 감사감사(ip:)

작성일 2012-07-13

조회 1904

내용

저는 4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고서 구매를 했고 또 그 효과를 본지라 저도 감사함을 이렇게 후기를 남겨서 고마움을 표시해야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출산 경험이 없고 3년전에 자궁근증으로 수술을 한 경험도 있는데... 자궁이 건강하지 못한건지…질이 건강하지 못한건지... 가끔씩 질염이 생겼어요. 무슨 질염이냐고 여쭤보니 그냥 잡균이라고 하시던데... 왜 생기는 걸까요 여쭤보면 감기 같은 거라고 하셔서 정말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암튼 세균성 질염이었겠죠? 피곤하거나부부관계가 격하거나 하면 그런 증세가 있더라구요. 그럼 냄새나는 분비물이 나오고. 냄새가 올라오는 정도는 아니어도 왜 자기자신한테 그런 냄새가 난다는 자체가 스트레스잖아요. 더구나 관계시에 냄새가 날까봐 움츠려 들거나 아예 피하게 되니까. 지난달에 또 약간의 문제성 분비물이 나오는 거 같아서 세정제를 하면 사용해 볼까 싶어 검색하다 질경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열에 열명은 다 의구심을 가질 것으로 봅니다. 저도 반신반의 후기에 영향을 받고 주문을 했어요.. 참, 이달 초에 이벤트 있다고 하셔서 실버 구매했더니 거의 원플러스원에 가깝게 보너스를 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아마 계속 구매를 하게 되겠죠. 질염은 감기처럼 찾아온다니... 제가 그런 감기조차 이길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갖게 되도록 질경이가 도와줄것이라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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