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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알바가 아니었어요ㅋ

작성자 고마워욤(ip:)

작성일 2012-07-20

조회 1656

내용

우연히 인터넷 하다가 알게 되어서 질경이 홈페이지에 들어왔네요 ㅋ 저는 15년 정도 라이너없이는 밖을 나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이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을 보면서 상당히 혹~했죠~^^ 솔직히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효과들에 알바가 아닐까...했는데 워낙 분비물이 많고 질염을 달고 살았기때문에 속는셈치고 실버로 구입을 했어요 너무 심했기때문에 비싸다는 생각은 전혀 안했어요 한달에 드는 라이너값이며 매달 카네스텐 질정 쓰는 값이며 워낙 만만치 않았고 그 동안 너무 스트레스가 심했거든요 첫날 직접 2알 사용하고 잤는데 ..그런데 그날 팬티에 라이너가 뽀송한거예요~ 둘째날도 2알 사용하고 패드했더니  그 날 아침 처음으로 라이너를 떼고 나갔습니다 정말 감사드렸어요 저녁까지 팬티가 뽀송해서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까지 맡아봤다는 그 감격은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욕심히 과해서 5일을 2알씩 연달아썼더니 오히려 분비물이 다시 조금 보이더라구요~ 나쁜 균들한테도 영양이 가서 그렇다는데 조금 쉬면서 생리 끝나면 다시 시작하려구요 그러고 골드로 재구매했다는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제 몸이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저의 가장 스트레스를 이렇게 쉽게 풀어버릴 수 있다니 왜 진작 몰랐을까요 감사합니다 정말 ㅜㅜ 아..... 그리고 3일째부터는 알약하는데 상당히 힘들었어요 완전 거기가 좁아지고 통통해졌더라구요 러브러브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완전 멋진 녀석임ㅋ 질경이 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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