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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엄마것도 사려구요

작성자 학생(ip:)

작성일 2012-07-25

조회 1787

내용

친구가 하도 칭찬을 해서 일단 골드로 질렀었어요. 문의드렸었더니 곧장 전화로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그때부터도 꽤 신뢰가 가던 것 같아요. 전화 받았던 당시에는 생리 중이라 사용 못했고 그저께와 어제 이렇게 이틀 사용했는데.... 전 분비물이라거나 냄새가 심한편은 아니지만 사용하고보니 생리 후에 나는 그 냄새마저도 안나길래 놀랐어요. 인터넷 후기들은 별로 안 믿는 편이고 주변에서 알음알음으로 알려주거나 제가 직접 도전(?) 해가면서 구입하는 편인데 혹시 여기 후기 보시는 분들 계시면 절대적으로 믿으셔도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 절대적이란 말까지 쓰자니 참 그렇지만...지금 제가 달리 어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후기들에서 말하는 그대로 냄새 사라지고 뽀송해져요. 질이 조는 느낌은 제가 놀란 점이.. 그저께 쓰고 어제 밤에 또 쓰려는데 좀 아프더라구요? 아프다는 말이 생리통이나 질염같이 그 아프단 말이 아니구요ㅋㅋㅋㅋ 암튼 하루 사용만으로도 질이 굉장히 조여지는 느낌이 강해서 놀랐어요. 일단 처음엔 3일 사용하라니까 오늘까지 쓰고 제 주기를 찾아서 또 사용해야겠어요. 오늘 엄마것도 주문하려고 들어왔다가 내친 김에 후기까지 씁니다. 원래 이런 거 귀찮아서 잘 안 쓰는데 왠일로 술술 써지네요. 저는 원래 가려움증 같은 건 없었고 분비물도 심한편은 아니지만 생리 후 냄새가 잡히는 걸 보니 신이 나요. 수축효과도 벌써 느껴지고...(사실 많은 분들이 중요 구매포인트?로 생각지 않으실까 싶어요ㅋㅋ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효과 톡톡히 봐서 계속 잘 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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