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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냄새 NO.. 분비물 NO... 이 여름이 거짓말처럼 상쾌해요

작성자 보송보송(ip:)

작성일 2012-07-26

조회 3722

내용

남편과 성관계를 가지고 부터 분비물이 시작된거 같아요…질염…칸디다질염... 피곤하면 항상 헐어버리고 분비물이 심해져서 병원 무지 다녔습니다.. 비릿한 냄새는 정말 내가 스스로 많이 느끼니 남들에게도 들킬까 신경엄청 쓰이고 부부관계시에도 냄새때문에 자신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질경이를 봤고 1주일내내 사용후기 읽고 또 읽고 아무리 봐도 사기는 아닌것같아 골드 구입해서 첫날부터 2알 사용했는데 냄새는 다음날 바로 없더라구요..팬티를 들고 계속 킁킁....신기하데요 둘째, 셋째날 2알씩 사용후 분비물 없어졌구요...넷째날 남편과 잠자리 가졌는데 다음날 또 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질경이 사용한줄은 모르고 남편 왈" 내가 갑자기 미쳤나 왜 이렇게 좋지 너무 좋잔어" 1주일정도 사용안했더니 분비물 조금 비쳐서 어제밤에 1알 사용했습니다...오늘 하루종일 보송보송하네요.. 20년 만에 느끼는 상쾌함...너무 좋네요... 케겔운동 평상시 연습많이 했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이거 사용후에는 힘이 아주 쉽게 들어가요.. 아이가 셋이라 부부생활이 뜸했는데 다시 신혼으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평생사용할수있도록 사업번창하시구요....더욱더 많은 연구 하셔서 더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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