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나를위한 조그만 투자~^^

작성자 어설픈여우(ip:)

작성일 2012-08-07

조회 990

내용

40대초반의 중학생 남매를둔 맘입니다. 결혼을 남들보다 일찍하고 이젠 어느덧 아이들은 중학생이되었네요.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언제부터인지 분비물이남들처럼 심하진않지만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특성상 나에게서 분비물과 냄새가 나기시작하더군요.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친구소개로 청결제도 바꾸어보고 병원도 다녔지만 그때뿐 그리 신통치않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광고문구를 클릭해서 알게된 질경이... 지금 누군가처럼 저도 첨엔 의심도많아 후기만 몇날며칠을 읽고 또읽고.. 그러다 생각한게 나에게 이정도의 투자도 못하나싶더라고요. 속아도 할수없고~~라는 생각을가지고 질렀죠... 20정.... 첫날받아서 2정 둘째날도 2정 그런데 분비물남들처럼 없어졌다거나 그러진않았고 팬티에 묻는정도가 조금 줄은정도. 셋째날도 2정 그런데 팬티에 묻는게 사라졌더라고요 스스로 놀란건 냄새... 냄새가 없어졌습니다. 남들은 이틀후부터 놀라운 효과를 보던데.. 전 좀 느린편인가 봅니다. 전 끈지않고 넷째날도 2정을 사용했습니다. 냄새는 물론 이젠 팬티가 깨끗해졌네요.. 어느 후기를보면 분비물잡으려고 사용했는데 신랑하고의 사이가 좋아졌다는.. 근데 저는 아직 그런효과까지는 ㅠㅠ 느려도 느려도 겁나게 느린 저는... 저질몸인가요~~~^^ 분비물도잡고 냄새잡고 신랑 사랑까지 잡아채는 그날까지... 질경이 사용하렵니다~~ 제몸에 이정도투자는 해볼만하죠~^^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