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이 곳 후기를 보면서 이게 정말 사실일까?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나름 비싼 청결제를 사용해봐도 불쾌한 냄새와 하루에 두번 갈아차는 팬티라이너에도 묻어나오는 분비물로 사회활동까지 의기소침해 지려는 찰나!!! 질경이를 알게되었고 지금 저는 아주 자신있는 삶을 살기 시작하네요~ 처음 몇 일은 연속으로 사용했고 한결 나아진 후로는 가끔 한 알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게 정말 사실인지 믿기 어려워 팬티에 코를 갖다대고 킁킁거리기 일쑤입니다~ 질경이 '세상에 이런 일이' 에 한 번 나가야하는거 아니에요? ^^ 재구매 할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