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도 반신반의 하면서 샀는데 이제 몇 번 째 구매를 하게되었네요. 실버로 샀을 때 저는 사실 효과가 없었거든요 이게 뭐야 하고 정말 실망했었었답니다.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이것마저 아니었다니, 이런 마음이었달까요 근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안내를 통해 다시 사게 되었어요 그 때는 골드로 샀는데 그 때 부터 효과가 나기 시작했답니다. 몸을 깨끗하게 해주는 기분이랄까요? 내 안의 나쁜 것들을 씻어주는 기분인 것 같아요. 또 구매하러 왔습니다. 계속 쓰다보면 더 좋아질 수 있겠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