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질염(칸디다질염)으로 고생한지가 수년 됩니다. 몸상태에 따라 증상이 있다 없다를 반복했고, 심해지면 거의 매일 병원엘 가야 했지요. 한동안 괜찮더지 요번 여름에 다시 재발했습니다. 8월 1일 질경이 골드 받아서 알려주시는 대로 사용하고 이제 2정 남았습니다, 며칠 밤에 사용했는데, 따갑고 가렵고 흐르고 여간 신경이 쓰여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최근 어떤분 후기를 보고 저도 밤이 아니라 낮시간에 사용해보기로했습니다 한동안 효과를 못보던 분들도 후에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희망을 갖고 재주문합니다. 저에게도 반드시 효과가 있었면, 그래서 지긋지긋한 질염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효과를 보게되면 다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