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질경이 쓴지도 3년째 입니다.. 맨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정말... 근데 좋은점을 갈수록 느끼고 또 떨이지면 계속 신청하고 한답니다... 저는 뭐가 좋냐면 일단 분비물 냄새가 적어지구요. 가끔 질염이나 요도염 이런거 있었는데 그런게 없어졌어요... 그리고 제일 좋은건 잠자리에서 느끼는 감이 달라졌다는거... 뭐 남편이 좋든 말든 제가 꽉끼는 것이 달라지니깐 그게 좋더라구요 깜빡 잊구 질경이 한달에 한번씩 쓰는거 잊을때도 잊지만 몸이 느껴서 이젠 떨어지고 그럼 바로 신청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잠자리에 고민있다면 한번 써보시면 좀 달라지는걸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전 그게 제일 만족했습니다! 정말 질경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