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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왜 이제야 질경이를 만났을까요~

작성자 jangk(ip:)

작성일 2012-09-10

조회 1491

내용

분비물이 심해서 365일(생리기간 빼고) 팬티라이너를 꼭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그렇지 않음 팬티 뿐만이 아니라 겉옷까지 버리는 불상사가 생겨서~~ 어느날은 냄새까지 동반해서~ 씻고 또 씻어도 보고, 너무 자주 씻으면 안좋다 하여 안씻어도 보고 그랬는데도 영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병원은 엄두도 나지 않고 팬티라이너로 버티며 살았습니다. 팬티라이너를 인터넷으로 구매할 요량으로 인터넷을 검색 하던 중 질경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추천후기 두어개 읽어보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택배를 받고 그날 저녁에 두알을 썼습니다. 방법은 직접 방법으로~  둘째날도 첫째날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 똑같은 현상 셋째날(어제밤)은 한알만 사용 하였습니다. 효과는 완전 완전 대~~박입니다. 첫날부터 팬티라이너를 안해 봤습니다. 첫날은 약간 묻어 나더니 둘째날도 아주 조금 오늘 아침은 팬티가 정말 깨끗~ 완전 감동입니다. 이젠 팬티라이너는 영원히 안녕이네요. 참~ 그리고 다른 변화도 정말 놀라워요.. 처음부터 질경이에 대한 믿음과 무한 신뢰가 있었는데 이젠 확신이 듭니다. 질경이 정말 정말 정말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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