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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다음에 또 주문할라구요^^

작성자 선물(ip:)

작성일 2012-09-14

조회 596

내용

오래전부터 분비물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산부인과에서는 체질이라서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해서 포기하고 지냈죠ㅠㅠ 여름에 흰색 바지를 입는 것이 부담스럽고... 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여름이 사실 달갑지 않았어요ㅠㅠ 너무 심할때는 팬티라이너를 해야 해서 불편하고 찜찜하더라구요. 질경이를 사용하고 난 후 부터는 많이 호전 되서 라이너를 쓰지 않고 있어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저를 사랑하는 맘으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려구요 ㅎㅎ 가까운 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주고 싶어요^^ 사실 이런 내용들은 친하지 않으면 얘기 하기를 꺼려해서 속앓이 하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ㅠ 참고로 저는 물에 타지 않고 직접 2알을 사용했어요~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감사해요^^ 사업 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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