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0초반인 주부입니다. 작년부터 폐경이 시작되면서 언제부터인가 질에서 분비물,냉,냄새가 나고 대중목욕탕에 다녀오면 더욱 심하고 남모르게 고민을 하던중 즐겨찾기에서 질경이 발견 조심스럽게 클릭을 하고보니 저와 같은 여성분들이 이미 질경이를 많이 사용하고 후기 글들을 남겨놔더라구요 첨엔 저도 후기글이 알바글인줄 알고 망서리다가??다급한 마음에 첫구매을 7월에 구입 2알씩 연달아 3일 사용하고 1주일에 2알씩사용하고 대중탕에 다녀온뒤 2알씩 사용했더니 어머 어머나 이건 대박 웃음이 나도모르게 거짓말처럼 분비물냄새가 사라졌어요 하지만 남들이 얘기하는 속이 꽉찬다는 느낌은 아직 못느끼구요 사용하다보면 좋아지겠지라구 생각하면서 계속 재구매에 사용하고 있답니다. 질경이를 알고부터 저의 고민은 끝 행복시작이랍니다 질경이 만세!!! 사업 번창하시고 자주 자주 이벤트(가격이 부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