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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신세계경험

작성자 댕구링(ip:)

작성일 2012-09-20

조회 1989

내용

안그래도 다써서 또 사야할 시점에 문자주셨네요^^ 일하는도중 반가워서 씩~ 웃었답니다. 우연하게 이 사이트 들어오게 되었는데 후기가 너무 솔깃한거에요~ 저 많은글들이 다 알바일리는 없을꺼고.. 글 주인공들이 너무 부러워서.. 구입하게되었었어요~~ 제가 정말 거의 평생동안 분비물을 달고 살아온거같아요 ㅠㅠ 현재 27세입니다 맨날 아침과다르게 저녁되면 축축하고.. 그러니까 더 냄새나고.. 따갑고.. 여름엔 가렵고 땀띠나고 장난아니였어요 그래서 여름엔 꼭 피부약을 바른답니다. ㅠ 산부인과에 가는것도 한두번이지 직장다니면서 다니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첫날 도착하고  전화주셔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주문한 제품이 오고 첫날 바로 사용해봤어요 질경이 두정을 먼저 사용해봤아요 정 그리고 다음날 두정을 다 사용하고나서 정말 정말 이런느낌처음이야~ 아침과 저녁의 팬티가 똑같다는거 !! 정말 대박 기뻤어요 남들은 평생을 이렇게 살았는데 나만 이때까지 그랬었나..싶기도하고 너무 행복했답니다..ㅠ 그리고 생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출혈인줄 오해했어요 피가 체리빛처럼 빨갛게 이쁜거에요~ 생리통도 거의 없었고 허리만 그냥 아팠어요 생리통이 많이 심한편은아니지만 그래도 삼일동안은 힘들었는데 이상하게도 그런게 없었어요 후기에도 그런글을 본적이없는데 말이죠^^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기전 팬티가 부끄러운적이 한두번 아니였는데 질경이덕에 제가 삽니다 ㅎㅎ 조이는 느낌도 확실히 오네요^^ 분비물이많을땐 친구한테 분비물에대해 한마디도 안했는데 제가 좋아지는 비법을 알고있으니 말하게되네요, 친구가 써보자고 말했지만.. 줄 수 없었어요 ㅠㅠ 가격이있어서.. 근데 이번행사로인해 줄 수 있겠어용!^^ 사용도중에도 중간에 전화해서 체크해주시고~ 감사해용 좋은상품감사드리고 ㅋㅋ 판매자님은 좋은상품 더 만들어주세요 입소문은 제가 낼 터이니^^ ㅋㅋ 저도~ 사은품 챙겨 주실꺼죠? ㅎㅎ 재구매하러왔다가 후기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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