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안지 벌써1년이 넘어가네요.. 사실 전 질염이라 다름분들처럼 큰 문제는 없는데 솔직히 40넘은 아이둘 가진 아줌마의 살짝 민망한 고민이 있어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4일간 2알씩 그후 꾸준히 10일에 2알정도 사용했지요..근데 제가 좀 둔해서 그런지 크게 별효과를 못본거 같아 그럼그렇치 했지요..그래서 좀 실망하면서 사용을 잘 안했어요 근데 사용안한지 한 두어달 되는짐 할때와 안할때의 느낌이 넘 달라서 아~~이런거구나 짐 느끼구 있네요..그래서 몆개 안남은 질경이를 보면서 재구매를 하려구 하는데 문자가 온거에요.. 넘 때맞춰 주신 문자에 감사하며.. 짐도 열심 사용후기 읽으면 고민하시는분 꺙 질러두 후회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