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안지는.. 그리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채 1년이 안되었으니까요.. 후기글들을 읽어보면 질경이를 접한지 오래된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는.. 다른분들보다는 악성(?)인지.. 다른분들은 한통다쓰면 한참~~을 양호하시다는데. 전.잠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몇 알 쓰다가.. 괜찮으면 잠시 중지하고.. 또 낌새(?)가 보인다 싶음 다시 쓰고... 그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질경이를 사용 하면 할수록 차츰차츰 사용하지 않는 기간이 조그~~음이나나 주기가 길어지고 있다는거.. 그래도 그점이 참 행복하더라구요..ㅠㅠ 예전에는 병원을 아예 매일 다녔는데도.. 별 효과가 없어서 시간만 축내고.. 효과도 없고... 그랬거든요... 늘 골드를 구매해서 야곰야곰 빼쓰고 있는데.. 언제즘 화~악 좋아질런지..ㅠㅠ 그래도 곧 저도 나아질 날이 올거란 걸 알기에(꼭!!! 와야해요!!! ) 그날만 기다리며 꾸준히 사용해 볼려구요... 질경이를 사용하면서 분비물이나 냄새가 확 준게 젤 좋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젤 좋은건... 질경이 사용후부터는 사랑을 나눌때도 자신감이 생긴다는거... 아무리 청결하게 씻어도 왠지 마음은 늘 조마조마했거든요.. 혹.. 불쾌감이 들지 않을까하고..... 근데 지금은 그런 걱정은 안해요...(처음부터 확~ 좋아지진 않지만 점점 나아진다는 것에는 확실하니.. 그점을 믿고!! 완전~~~괜찮아질 그날(?)을 기약하며.. 전 또 구매하러 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