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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난 절대 질경이 알바가 아니다!!!-_-

작성자 김모씨(ip:)

작성일 2012-09-24

조회 1240

내용

우선 글을 씀에 앞서 저는 질경이 알바가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저도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30대 초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 7월 말쯤 휴가 다녀와서 피로와 면역력이 약해져서 분비물도 나오고 냄새도 엄청 났습니다. 신랑 될 사람이 걱정스럽게 몸이 많이 안 좋냐고 물어볼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좋은 방법에 대해서 검색 해보다가 질경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질경이 구매 후기 보고 "뭐지?이 찬양 일색의 후기들은 이라는 부정적인 생각과 함께 역시 인터넷 구매는 믿을게 못되는 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조금은 비싼 가격이고 찬양 일색의 알바성 홍보글 같지만 한번 사보자라는 심정으로 8월 3일 구매 하였습니다. 그리고 흠칫 놀랍게도 질경이 2알 사용만에 분비물 사라지고 냄새 없어지고.. "뭐지?  이 제품은? 이라는 놀라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기들이 다 사실이더군요.. 정말 경이롭습니다. 처음 사용 했을때 믿지 못하는 마음에 주문 했지만 3일 만에... 믿져야 본전으로 구매하신 분들 정말 구매 잘하신겁니다. 산부인과를 수도 없이 들락날락해도 그때 뿐이던 제 몸이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제 글을 보고 알바 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당연히 있을 껍니다. 하지만 정말 간절하신 여성분들 한번 사용 하시면 정말 놀라움에 입이 딱 벌어집니다. -0- 분비물 심하신 분들이면 다 사용하는 애니데이 저도 역시 뭉텅이로 사다둔 애니데이.. 이제는 사용하지 않아서 서랍 속에서 굴러다닙니다.  저는 실버 주문해서 4알 남았는데 추석이라고 이벤트 한다고 문자 와서 또 실버 1박스 주문 합니다. 판매자님 선물 꼭 좀 잘 챙겨서 보내주세요. 이참에 친구들에게 질경이 전도사 한번 되볼랍니다. 질경이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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