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심하여 병원에 가긴 겁이나고 인터넷으로 찾다가 질경이를 알게되었습니다 이걸 해보고 안되면 병원에 가야지 생각하고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박스가 작더군요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보면서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하지만 좋다 라는 글들을 읽으면서 아 이래서 그런 글들이 있었구나 했어요 처음에 물기있는상태에서 한 알을 하는데 많이 이프더라구요 이렇게 아픈데 두개를 하기엔 무리다 싶어서 한알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도 또 한알을 하였어요 그 뒤엔 좀 수월하더라구요 루프도 했고 가격대도 좀 비싸서 아끼자는 마음으로 한알씩 사용했는데 냄새도 바로 없어지고 너무 신기하였어요 삼일동안 한 알씩 사용하고 괜찮겠지 싶어 사용을 멈췄는데 몇일 후 냄새는 안나지만 약간 질염 비슷한 상태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이 넘자 약간의 비린냄새가 나는것같았어요 그래서 이번엔 두알을 사용하게 되었네요.두알씩 삼일이나 오일정도까지 사용하면 된다고 하던데 이번에두 효과를 기대합니다. 완치가 되길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