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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말로 표현이..

작성자 동이맘(ip:)

작성일 2012-09-26

조회 1307

내용

안녕하세요... 40대 주부입니다 저두 다른 많은 분들처럼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질경이를 알게 됐습니다. 전 사실 다른 많은  분들 처럼 분비물이 그렇게 많다거나 냄새가 심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었구요 속옷에 약간 묻어나오는 정도.. 그렇치만 남편과 W잠자리를 한 후가 문제였어요.. 며칠동안이나 많은 분비물이 나오는등 따갑기 까지 했거든요 그래서 결혼 해서부터 지금까지 남편과의 잠자리가 정말 회피하게되고 싫었답니다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하겠지만 저한테는 잠자리에 대한 별 좋은 느낌이 없더라구요..그러던차에 남편에게 약간의 이상한 낌새가 보여 잠자리를 마냥 회피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여기 저기 검색하다 질경이를 알게되었어요.. 저에겐 관계후가 더 문제였으니까요.. 사용후기를 보면서 의심도 많이 들었구요... 몇번이나 후기만 보다 나오기를 여러차례 그리고 성분을 일일이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기 까지... 생약 성분이라 인체에 무해하다길래 부끄럽고 조심스런 마음에 문의전화를 했답니다.. 상담하시는 분의 친절한 목소리에 궁금증은 다 물어 볼수 있었구요.. 구매하게 됐답니다.. 전 직장을 다니는 터라 자기 전에 사용하면 좋다고 하셨지만 그냥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3일간 2알씩 사용하였구요 첫 날 사용후 저녁에 신랑과 잠자리를 했답니다.. 저희 신랑에게 느낌을 물어 보았더니 정말 느낌이 다르다고 무언가 달라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틀째 .. 삼일째...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다는 말을 신랑이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사일째 되는 날은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그 느낌 그대로 라고 하더라구요.. 전 사실 보수적이라 남편과의 잠자리는 제가 먼저 시도하지 않았었는데 왠지 사용후 제가 먼저 하게되는 그런 저를 보면서 남편도 너무 좋아라 하구요.. 그리고 저도 많이 변해서 정말 신혼때도 느낄수 없는 새로운 재미에 정말 행복하답니다... 퇴근하면 늘 새벽이나 외박이던 남편이 이젠 마치면 곧장 집으로 달려 온답니다.. 질경이 정말 좋구요... 그리고 생약 성분이라 더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망설이는 분들 있다면 일단 한번 써보시라구 권하고 싶네요... 그럼 말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부끄러움을 뒤로 하고 이렇게 후기 적게 되었네요... 전 원래 이런거 잘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저 처럼 고민하고 계신분들 힘 내세요... 전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라고 하셔서 그럼 구매하러 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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