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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행복한 후기~

작성자 조은정(ip:)

작성일 2012-09-26

조회 1378

내용

저는정말이지 이런 후기나 체험담 등등 글쓰는게 체질적으로 맞지않아 잘 쓰는편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은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정말 왜곡되지 않게 보시고 결정하시면 되실것같습니다~ 저는 알바생도아니고 한가한사람도 아닌 전문직 40대여성입니다.. 기혼이고` 결혼10년차구요~ 저는 정말 좋다는 제품부터,쑥찜,뜸,부황, 등 엄마를 통해서든 입소문을 통해서든 안써본 제품및 안가본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뿐.. 언제나 실망 그자체였죠~여기오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불쾌한 냄새,가려움,분비물 ...저는어느하나 빼놓지 않고 이증상으로 다 갖고 있었습니다 정말 돌아다니거나, 남편과 관계 할때나 일할때에도 너무 신경이 쓰여 속옷을 하루에 3장정도 갖고다녔고 라이너도 수시로 확인하곤 했었죠~심각한 우울증이 올정도로.. 이정도 였다면 이해가 가시려나요 암튼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어요이제는 포기한 마음으로 다른 사이트들 을 서핑중이었습니다..그런데 질경이 배너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클릭을 해봤어요~ 마지막지푸 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요~ 그리곤 후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정말이지 놀랄정도로 다들 평가가 좋은거에요~ 사실 처음 저도 의심을 하긴했었습니다..ㅎㅎ 요즘세상이 하도~그렇지만 막다른골목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물듯.. 저도 질경이를 꽉 물었습니다...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여기있는 후기를 토대로 2알을 첫날부터 사용하기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냄새가 나지 않았다 는 겁니다.. 넘신기해서 휴지로 닦고 다시 냄새를 맡아봤습니다(넘사실적인가요?ㅎㅎ) 신기하게도 불쾌한 냄새가 하나도 나지않았습니다. 눈물이 날정도로 너무기뻤습니다 몇십년을 따라다녔던 무언가가 훅 떨어져나가는 느낌이랄까요?? 안겪어 보신분들은 오버라고 생각할수도있겠습니다만.. 전 정말 너무 좋았으니까요~ 그리고 2알을 연속 3일동안 계속해서 사용했습니다~ 사용기간동안 점차점차 분비물들이 줄어들기시작 했어요~그리고 지금은 그 불쾌했던 냄새와 저를 괴롭히던 분비물이 신기하게도 깨끗이 사라졌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덤으로 신랑도 좋아했구요 또하나는 사실 제가 요로증상이 심한건 아닌데 약간 있었어요~ 방광 좀 약하고~ 근데 질경이를 접하고 나서부터는 소변도 시원하게 보고~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꽉 잡이주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그날 질경이라는 배너를 보지못했다면 지금 아마도... 생각하기도 싫 으네요~ㅜㅜ 정말 질경이 관계자 여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좋은제품 많이 개발해 주시어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처음 실버 2번구입해서 쓰다가 잠시 외국갔다와서 끊었었어요~ 약간의 분비물이 생기긴했지만 그래도 만족하구요~ 이번에 재구매해서 어제부터 다시 한알씩 조절해가면서 쓸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용법은 본인에 맞게 조절해서 쓰시면 될거같아요~ 저도 처음3일은 계속적으로 2알사용하다가 1알로일주일정도계속쓰면서 이런식으로 조절하고 그랬거든요~ 암튼 긴 후기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저처럼 많은 고민하시는 여성분들 꼭 질경이 만나서 새로운 삶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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