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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질경이를 알게된 것이 너무 행운입니다.

작성자 콩쥐아줌마(ip:)

작성일 2012-09-27

조회 2140

내용

질경이를 처음 알게된 이후 꾸준히 쓰고 있는 40대 초반여성입니다. 매번 질경이가 떨어지기전에 미리 사두는 편인데...이번에 추석맞이 사은행사를 한다고하여 부랴부랴 또 구매합니다  워낙 좋은 후기들을 많이들 남기셔서 같은말 또 반복하는것 같아 좀 뭐하지만.... 후기에 올린 글들이 모두 제가 경험한 바로 사실이라는것!!입니다. 저 또한 얼마전까지 분비물이 심하고 ,부부관게라도 하고 나면 더욱 어렵고 분비물에서 심한 냄새까지 나서 사람들이 가까이오는것까지 꺼려질정도였어요. 그때문에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같은병원에 가기는 정말 싫고 해서 혹시 좋은 약이 있나하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하우동천에 올라온 후기와 믿음을 주는 업체 사장님(?)의 좋은 말씀이 맘에 들어서 믿고 구입을 하게되었지요  그런데...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 .. 심하던 분비물이 사라짐과 함께 불쾌한 냄새도 싹!!! 부부관계를 할때도 자신감이 생겼죠. 더러 부부관계가 좋아졌다는 분들도 계시던데...아마 질경이를 사용한 날 저녁은 일부러 윤활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천연성분이라 오래도록 건조함이 없이관계를 할 수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저는 질경이가 너무 고마운 40대 주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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