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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작성자 바다(ip:)

작성일 2012-10-10

조회 1092

내용

사실 감기처럼 오는거라 완치가 된다거나 하는 병이 아니라. 그때그때 몸이 많이 피곤하다거나,컨디션이 안좋거나,힘들거나 하면 더 심해집니다.사람을 많이 접해야 하기때문에 사실 근무중에 물컹물컹 나오는게 영 찝찝하고 신경쓰이는게 아닙다.2시간간격으로 화장실에가 물티슈로 딱고해도 늘~나는 이찝찝한 냄새.많이 번거롭죠. 어느날 손가락이 클릭 잘못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띄워진 창입니다. 금요일 오전에 주문해 토요일 오전에 왔더라구요. 토요일 받자마자 (1)첫째날:오전 11시경에 직접사용했습니다.. 저는 그날 하고나서 부터 아예 냄새가 사라졌어요.분비물도... 그날 저녁 온종일 쇼핑을 하고 돌아댕겨도 나오는게 없어요. 저녁에 확인들어갔죠.혹시나해서요.근데 속옷도 깨끗하고 냄새도 사라지고 .... (2)둘째날:낮 3시경 하고 . 그렇게 그날도 괜찮았습니다. (3)세째날:저녁 7시경 했습니다.담날~ 월요일:근무중 전혀 이상이 없었어요.저녁에 속옷이 뽀송하고 깨끗하고 기분상괘합니다. 화요일 효가가 넘좋은 관계로 없어면 불아해질것 같은맘에 이번엔 20정으로 재주문했어요.친절히 문자도도오고 샘플도 주신다고 하시네요. 1:1 대화하기도 보냈는데...여기분들 다 친절하신가봐요. (4)네째날:밤 10시경 1알만 했습니다. 담날 오늘 오전이네요.아직까지 분비물도 냄새도 전혀없어요. 늘~불편하고 찝찝하고 하던 속옷이??지금은 참 편합니다.나도 모르게 늘 신경쓰이던 냄새도 깔끔하게 사라지고 ...더 지켜보고 쓰려다 먼저 글올립니다. 감사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표현하고 싶은데...후기올리는것 말고는 해드릴께없어서요. 추후 더 사용하고 다시 글올릴려합니다. 이렇게 편하게 생활하게 되어서 참감사합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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