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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에게 주는 행복한 생일선물

작성자 이씨부인(ip:)

작성일 2012-10-10

조회 1384

내용

질경이를 알게되어 지난여름 너무 행복했던 이씨부인이에요. ^^ 특히 여름이면 옷도 얇아지고 치마입고 펄럭거릴때마다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노심초사하던 여인입니다. 화장실갈때마다 킁킁거리면서 내팬티 냄새를 내가 맡아보고 혹시 다른사람도 나한테서 나는 냄새가 나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그럴때마다 우울해지고...ㅠㅠ 자궁경부가 전 약간 기울어져 있거든요....그러다보니 생리기간도 길어지고 질안에 분비물도 고이고 그러는거 같았어요. 세정제를 이것저것 써봐도 겉만 닦아주는 거라서 그때뿐이구요. 그런데 질경이는 달라요. 정말 끝내줍니다. 특히 생리끝날무렵 써주면  금방 깨끗해지구...냄새도 안나구요. 냄새가 없으니 잠자리 자신감도 생기구요. 냄새도 없애고 액도 더 풍부해지고, 질경이로 사랑받는 아내, 애인되시길요. 얼굴에만 좋은 기능성제품 바르지말고 시크릿에도 넘치는 사랑 나눠주세요. 저는 어느새 3번째주문해서 쓰고있어요. 사은품으로 받은것까지치면 더 되겠죠. 그리고 오늘 제가 써보고 너무 좋아서 친구생일선물로 쏩니다. 혹시 질경이에서는 저에게 사은품 안쏘실려나...ㅎㅎ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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